우리그룹 계열사
우리엔터프라이즈는 조명 전문 기업으로서 1966년 1월 풍우실업㈜으로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사업초기부터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세계적인 조명 업체들 사이에서 먼저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 하였고 차별화된 제품 공급과 우수한 품질관리에 힘입어 확고한 명성을 유지해 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장수램프” 브랜드를 출시하여 지금까지도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꾸준히 고객들의 삶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기술투자와 기술혁신에 지속적으로 헌신하여 1999년 KOSDAQ 상장을 통해 안정과 성장의 균형을 확고히 하였습니다. 우리엔터프라이즈는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켜온 광원전문기업으로서의 전통과 조명 및 디스플레이 배광조명(Backlight) 분야에서 이룩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차세대 조명 개발에 증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바이오는 2018년 8월, “천연물 자원을 활용하여 인류의 건강증진에 기여” 한다는 비전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식물공장을 기반으로 천연물 원료 및 건강기능식품 완제품 제조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바이오 사업부를 신설하였습니다. 2018년 말, 안산 공장에 약 1,400평 규모의 시설 및 장비 투자를 완료하였으며 최상의 품질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및 한약재 GMP,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증 획득하여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최상의 품질 제품을 구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E&L은 차세대 신 광원으로 주목받고 있는 LED 조명 및 디스플레이에 공급될 LED 패키지와 Light Bar 개발 및 제조를 위해 2008년 6월 설립되었습니다. 조명 분야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노트북, 모니터, TV용 LED패키지와 모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으며, 친환경 LED조명 분야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끝없는 도전 정신으로 2013년 2월 KOSDAQ 상장을 이뤄냈습니다. LED TV, 모니터, 태블릿PC가 이끄는 디스플레이 시장에 최적화된 우리E&L은 중국 양저우 우리전자, 베트남 우리비나 공장 운영을 통해 최고 수준의 생산능력과 원가경쟁력 확보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그룹의 바이오 사업 확대와 함께 2021년 8월 건강한 하루 루틴을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루틴이 시장에 출시되었습니다. 건강과 관련한 주요 영역에 대한 소비자의 Needs를 만족시키는 건강 브랜드로 성공적인 위치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뉴옵틱스는 2005년 8월 설립 이후 BLU, LCM, SET을 주력 제품으로 하는 LG디스플레이, LG전자의 핵심 공급업체입니다. 양주 본사는 광학 및 조립기술의 산실로서 도광판, BLU, LCM의 수직계열화를 이끌고 있으며, 중국 광저우 및 혜저우 공장에서는 도광판, BLU, LCM, SET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국, 멕시코(멕시칼리/레이노사) LCM 사업장 확대와 TV SET 제조 및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광학에 대한 열정과 지속적인 생산공정 혁신을 통해 고객이 가격과 품질에서 경쟁력 우위를 가질 수 있도록 Solution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는 “World No 1 System Integrator Display Business Platformer” 로 성장할 것입니다.